추석 연휴 동안 전북 내 강력 범죄·교통사고 줄어
입력 2021.09.23 (19:40)
수정 2021.09.23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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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주요 강력 범죄와 교통사고가 비교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추석 연휴인 지난 18일부터 닷새 동안 발생한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 범죄는 모두 마흔 건으로, 지난 추석 연휴 때보다 18.4퍼센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13퍼센트 줄었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도 32.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추석 연휴인 지난 18일부터 닷새 동안 발생한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 범죄는 모두 마흔 건으로, 지난 추석 연휴 때보다 18.4퍼센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13퍼센트 줄었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도 32.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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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연휴 동안 전북 내 강력 범죄·교통사고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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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3 19:40:45
- 수정2021-09-23 19:48:35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전북에서 발생한 주요 강력 범죄와 교통사고가 비교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추석 연휴인 지난 18일부터 닷새 동안 발생한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 범죄는 모두 마흔 건으로, 지난 추석 연휴 때보다 18.4퍼센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13퍼센트 줄었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도 32.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전북경찰청은 추석 연휴인 지난 18일부터 닷새 동안 발생한 절도, 폭력 등 5대 강력 범죄는 모두 마흔 건으로, 지난 추석 연휴 때보다 18.4퍼센트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교통사고 역시 13퍼센트 줄었고,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도 32.4퍼센트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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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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