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서면대교’ 조기 착공 추진…지방비 600억 원 투입
입력 2021.09.24 (07:55)
수정 2021.09.2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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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춘천시는 어제(23일) '춘천대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 서면과 중도 레고랜드테마파크를 잇는 가칭 '서면대교'를 조기에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2025년까지 지방비 6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길이가 750미터인 서면대교의 조기 착공을 위해 다리 폭을 당초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좁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2025년까지 지방비 6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길이가 750미터인 서면대교의 조기 착공을 위해 다리 폭을 당초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좁혀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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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서면대교’ 조기 착공 추진…지방비 60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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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4 07:55:35
- 수정2021-09-24 08:25:21
강원도와 춘천시는 어제(23일) '춘천대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춘천 서면과 중도 레고랜드테마파크를 잇는 가칭 '서면대교'를 조기에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2025년까지 지방비 6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길이가 750미터인 서면대교의 조기 착공을 위해 다리 폭을 당초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좁혀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강원도와 춘천시는 2025년까지 지방비 600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길이가 750미터인 서면대교의 조기 착공을 위해 다리 폭을 당초 왕복 4차로에서 2차로로 좁혀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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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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