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다음 달 3일까지 열려
입력 2021.09.25 (21:37)
수정 2021.09.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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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백제문화제가 오늘(25) 공주와 부여에서 개막해 다음달 3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공주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무령왕의 업적을 알리는 '갱위강국 웅진'을, 부여군은 백제문화의 탁월성을 보여주는 '백제문화의 꽃 사비'를 부제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공주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무령왕의 업적을 알리는 '갱위강국 웅진'을, 부여군은 백제문화의 탁월성을 보여주는 '백제문화의 꽃 사비'를 부제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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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7회 백제문화제 개막…다음 달 3일까지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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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5 21:37:16
- 수정2021-09-25 21:52:27
제67회 백제문화제가 오늘(25) 공주와 부여에서 개막해 다음달 3일까지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공주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무령왕의 업적을 알리는 '갱위강국 웅진'을, 부여군은 백제문화의 탁월성을 보여주는 '백제문화의 꽃 사비'를 부제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로 진행됩니다.
특히 공주시는 무령왕릉 발굴 50주년을 기념해 무령왕의 업적을 알리는 '갱위강국 웅진'을, 부여군은 백제문화의 탁월성을 보여주는 '백제문화의 꽃 사비'를 부제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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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 기자 no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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