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아파트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
입력 2021.09.25 (21:37)
수정 2021.09.2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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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전기요금 부담으로 폭염에도 에어컨 설치나 가동을 못하는 아파트 경비실의 노동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최근,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아파트 경비실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포함해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336건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최근,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아파트 경비실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포함해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336건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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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아파트 경비실 미니태양광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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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5 21:37:47
- 수정2021-09-25 21:52:27
대전시가 전기요금 부담으로 폭염에도 에어컨 설치나 가동을 못하는 아파트 경비실의 노동 환경 개선에 나섭니다.
대전시는 최근,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아파트 경비실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포함해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336건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대전시는 최근,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주민 참여 예산 사업의 하나로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아파트 경비실 5백 곳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하기로 했습니다.
대전시는 이를 포함해 주민 참여예산 사업으로 336건을 확정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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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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