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유치원·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입력 2021.09.26 (21:49)
수정 2021.09.26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특별 위생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교육청,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13일까지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등 2백 34곳을 대상으로 급식 시설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반은 식자재 공급과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자재는 수거해 관련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교육청,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13일까지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등 2백 34곳을 대상으로 급식 시설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반은 식자재 공급과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자재는 수거해 관련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 유치원·학교 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
- 입력 2021-09-26 21:49:21
- 수정2021-09-26 21:50:59
가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해 학교 급식소 등을 중심으로 특별 위생 점검이 이뤄집니다.
광주시는 교육청,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13일까지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등 2백 34곳을 대상으로 급식 시설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반은 식자재 공급과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자재는 수거해 관련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교육청, 소비자 단체 등과 합동 점검반을 꾸려 다음 달 13일까지 유치원과 학교 급식소 등 2백 34곳을 대상으로 급식 시설 관리실태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점검반은 식자재 공급과 조리, 배식까지 단계별 위생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식자재는 수거해 관련 검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
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박상훈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