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CEO “1년 내 일상 복귀…매년 접종 가능성”

입력 2021.09.27 (19:05) 수정 2021.09.27 (19: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제약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 앨버트 불라는 미국 ABC 뉴스에서 1년 내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이 언급이, 코로나19 변이가 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거나 앞으로 백신이 필요 없다는 것을 뜻하진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전 세계가 계속해서 새로운 변이를 볼 것이며 해마다 재접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화이자 CEO “1년 내 일상 복귀…매년 접종 가능성”
    • 입력 2021-09-27 19:05:28
    • 수정2021-09-27 19:08:24
    뉴스7(창원)
코로나19 백신 제약사, 화이자의 최고경영자 앨버트 불라는 미국 ABC 뉴스에서 1년 내 일상 생활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그는 이 언급이, 코로나19 변이가 더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거나 앞으로 백신이 필요 없다는 것을 뜻하진 않는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가장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전 세계가 계속해서 새로운 변이를 볼 것이며 해마다 재접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