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출범’ 속도 축구로 아시안게임 도전

입력 2021.09.27 (21:54) 수정 2021.09.27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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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도 오늘부터 첫 담금질에 돌입했는데요,

황 감독은 훈련 첫날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황선홍 신임 감독의 지도 아래 첫 소집 훈련에 나선 35명의 선수.

첫날부터 분위기가 진지한데요,

황선홍 감독은 훈련 전 기자회견에서 빠른 공수 전환이 이뤄지는 속도 축구를 펼치겠단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첫 발을 뗀 황선홍 호.

일단 대표팀은 다음 달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에서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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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선홍호 출범’ 속도 축구로 아시안게임 도전
    • 입력 2021-09-27 21:54:49
    • 수정2021-09-27 22: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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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도 오늘부터 첫 담금질에 돌입했는데요,

황 감독은 훈련 첫날 '속도'를 강조했습니다.

황선홍 신임 감독의 지도 아래 첫 소집 훈련에 나선 35명의 선수.

첫날부터 분위기가 진지한데요,

황선홍 감독은 훈련 전 기자회견에서 빠른 공수 전환이 이뤄지는 속도 축구를 펼치겠단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표로 첫 발을 뗀 황선홍 호.

일단 대표팀은 다음 달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3세 이하 아시안컵 예선에서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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