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고위험시설 등 1,132곳 ‘국가안전대진단’
입력 2021.09.28 (07:45)
수정 2021.09.2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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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10월) 1일부터 부산시가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고위험시설 등 1천132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는 16개 구군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며 부산시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는 16개 구군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며 부산시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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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고위험시설 등 1,132곳 ‘국가안전대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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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8 07:45:32
- 수정2021-09-28 08:39:55
다음 달(10월) 1일부터 부산시가 다중이용시설과 노후, 고위험시설 등 1천132곳에 대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합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는 16개 구군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며 부산시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안전대진단에는 16개 구군 등 관련 기관과 전문가 등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서며 부산시는 드론과 열화상 카메라 등 첨단장비를 투입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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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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