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안전 책임질 총괄 주체 필요”
입력 2021.09.29 (09:56)
수정 2021.09.2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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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와 부산참여연대, 부산항운노조가 부산항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어 단기간 고강도 노동을 하는 작업자를 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지만, 항만 안전을 책임질 주체가 없어 관리가 부실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새로 도입되는 항만 안전 점검관 제도의 확대와 부산시 차원의 안전사고 감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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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안전 책임질 총괄 주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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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09:56:44
- 수정2021-09-29 09:59:22
부산시의회와 부산참여연대, 부산항운노조가 부산항 안전대책을 논의하는 토론회를 열어 단기간 고강도 노동을 하는 작업자를 위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지만, 항만 안전을 책임질 주체가 없어 관리가 부실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새로 도입되는 항만 안전 점검관 제도의 확대와 부산시 차원의 안전사고 감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또 새로 도입되는 항만 안전 점검관 제도의 확대와 부산시 차원의 안전사고 감시가 필요하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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