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 관련 등 대전·세종·충남 102명 확진
입력 2021.09.29 (19:09)
수정 2021.09.29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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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2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10명, 충남 6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원과 관련해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고, 동구의 한 중소기업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아산과 서산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10명, 충남 6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원과 관련해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고, 동구의 한 중소기업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아산과 서산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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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관련 등 대전·세종·충남 10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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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9:09:14
- 수정2021-09-29 19:21:17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2명이 추가됐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10명, 충남 6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원과 관련해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고, 동구의 한 중소기업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아산과 서산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대전 26명, 세종 10명, 충남 66명입니다.
대전에서는 대덕구의 한 요양원과 관련해 입소자 3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6명이 됐고, 동구의 한 중소기업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관련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습니다.
세종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남은 천안에서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의 일가족 4명이 추가 확진됐고, 아산과 서산 등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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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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