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메이드 인 부산’ 영화

입력 2021.09.29 (19:33) 수정 2021.09.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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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영화 산업은 격차와 제약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부터 후반작업까지 모두 부산에서 제작한 영화가 개봉해 화제입니다.

진한 부산 사투리로 부산의 명소 곳곳을 담은 영화 '영화의 거리'인데요,

부산人터뷰에서 영화 제작진들을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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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人터뷰] ‘메이드 인 부산’ 영화
    • 입력 2021-09-29 19:33:05
    • 수정2021-09-29 20:05:15
    뉴스7(부산)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영화 산업은 격차와 제약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부터 후반작업까지 모두 부산에서 제작한 영화가 개봉해 화제입니다.

진한 부산 사투리로 부산의 명소 곳곳을 담은 영화 '영화의 거리'인데요,

부산人터뷰에서 영화 제작진들을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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