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터뷰] ‘메이드 인 부산’ 영화
입력 2021.09.29 (19:33)
수정 2021.09.29 (20:0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영화 산업은 격차와 제약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부터 후반작업까지 모두 부산에서 제작한 영화가 개봉해 화제입니다.
진한 부산 사투리로 부산의 명소 곳곳을 담은 영화 '영화의 거리'인데요,
부산人터뷰에서 영화 제작진들을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부터 후반작업까지 모두 부산에서 제작한 영화가 개봉해 화제입니다.
진한 부산 사투리로 부산의 명소 곳곳을 담은 영화 '영화의 거리'인데요,
부산人터뷰에서 영화 제작진들을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人터뷰] ‘메이드 인 부산’ 영화
-
- 입력 2021-09-29 19:33:05
- 수정2021-09-29 20:05:15
수도권과 달리 지방의 영화 산업은 격차와 제약이 많은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부터 후반작업까지 모두 부산에서 제작한 영화가 개봉해 화제입니다.
진한 부산 사투리로 부산의 명소 곳곳을 담은 영화 '영화의 거리'인데요,
부산人터뷰에서 영화 제작진들을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작부터 후반작업까지 모두 부산에서 제작한 영화가 개봉해 화제입니다.
진한 부산 사투리로 부산의 명소 곳곳을 담은 영화 '영화의 거리'인데요,
부산人터뷰에서 영화 제작진들을 만나 이야기 들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