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폭주족 20명 입건, 주동자 구속
입력 2021.09.29 (19:57)
수정 2021.09.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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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찰청은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차량으로 난폭운전을 한 폭주족 20명을 입건하고, 주동자 2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신원이 확인된 나머지 24명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광복절 심야 시간 등 수차례에 걸쳐 대구 주요 도로에서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굉음을 울리는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구경찰은 지난 3·1절에도 폭주족 32명을 검거했으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원이 확인된 나머지 24명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광복절 심야 시간 등 수차례에 걸쳐 대구 주요 도로에서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굉음을 울리는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구경찰은 지난 3·1절에도 폭주족 32명을 검거했으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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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폭주족 20명 입건, 주동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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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19:57:15
- 수정2021-09-29 20:00:03
대구경찰청은 도로에서 오토바이와 차량으로 난폭운전을 한 폭주족 20명을 입건하고, 주동자 20대 A 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신원이 확인된 나머지 24명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광복절 심야 시간 등 수차례에 걸쳐 대구 주요 도로에서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굉음을 울리는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구경찰은 지난 3·1절에도 폭주족 32명을 검거했으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신원이 확인된 나머지 24명의 소재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광복절 심야 시간 등 수차례에 걸쳐 대구 주요 도로에서 다른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굉음을 울리는 난폭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앞서 대구경찰은 지난 3·1절에도 폭주족 32명을 검거했으며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하게 단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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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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