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그는 마지막까지 진정한 의사였다”
입력 2021.09.29 (20:04)
수정 2021.09.2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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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해고속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운전자를 도우려다 2차 사고로 숨진 고 이영곤 원장의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진주시는 고인의 의사자 인정을 보건복지부에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진정한 의사였던 고인의 지인 한 분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김헌규 님, 반갑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해고속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운전자를 도우려다 2차 사고로 숨진 고 이영곤 원장의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진주시는 고인의 의사자 인정을 보건복지부에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진정한 의사였던 고인의 지인 한 분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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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대담] “그는 마지막까지 진정한 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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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20:04:48
- 수정2021-09-29 20:12:40
[앵커]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해고속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운전자를 도우려다 2차 사고로 숨진 고 이영곤 원장의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진주시는 고인의 의사자 인정을 보건복지부에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진정한 의사였던 고인의 지인 한 분을 어렵게 모셨습니다.
김헌규 님, 반갑습니다.
지난 추석 연휴 마지막 날, 남해고속도로에서 빗길에 미끄러진 차량 운전자를 도우려다 2차 사고로 숨진 고 이영곤 원장의 안타까운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진주시는 고인의 의사자 인정을 보건복지부에 청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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