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고 총동문회, 인문계고 전환 촉구
입력 2021.09.29 (21:48)
수정 2021.09.29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군산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인문계고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군산상고 총동문회는 76년간 2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전교생이 직업계고 진학 기피 현상으로 3백 명 대까지 줄었다며, 인문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지역 인문계 과밀학급 해소와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인문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1인 시위 등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군산상고 총동문회는 76년간 2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전교생이 직업계고 진학 기피 현상으로 3백 명 대까지 줄었다며, 인문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지역 인문계 과밀학급 해소와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인문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1인 시위 등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군산상고 총동문회, 인문계고 전환 촉구
-
- 입력 2021-09-29 21:48:25
- 수정2021-09-29 21:50:06
군산상업고등학교 총동문회가 인문계고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군산상고 총동문회는 76년간 2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전교생이 직업계고 진학 기피 현상으로 3백 명 대까지 줄었다며, 인문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지역 인문계 과밀학급 해소와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인문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1인 시위 등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군산상고 총동문회는 76년간 2만 명이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역전의 명수, 군산상고의 전교생이 직업계고 진학 기피 현상으로 3백 명 대까지 줄었다며, 인문계 전환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지역 인문계 과밀학급 해소와 공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서도 인문계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1인 시위 등을 이어가겠다며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