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가공식품홍보관 ‘전주맛배기’ 개관
입력 2021.09.29 (21:48)
수정 2021.09.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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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전주의 특색있는 가공식품을 홍보하는 전용시설, '전주맛배기'를 개관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마련된 전주맛배기는 전주에서 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미나리막걸리와 복숭아식혜, 전주비빔면 등 15가지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매달 주제를 정해 시식행사도 펼칩니다.
전주시는 전주맛배기를 통해 홍보한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와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마련된 전주맛배기는 전주에서 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미나리막걸리와 복숭아식혜, 전주비빔면 등 15가지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매달 주제를 정해 시식행사도 펼칩니다.
전주시는 전주맛배기를 통해 홍보한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와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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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가공식품홍보관 ‘전주맛배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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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29 21:48:49
- 수정2021-09-29 21:50:40
전주시 농업기술센터가 전주의 특색있는 가공식품을 홍보하는 전용시설, '전주맛배기'를 개관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마련된 전주맛배기는 전주에서 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미나리막걸리와 복숭아식혜, 전주비빔면 등 15가지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매달 주제를 정해 시식행사도 펼칩니다.
전주시는 전주맛배기를 통해 홍보한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와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주 한옥마을에 마련된 전주맛배기는 전주에서 난 농산물을 활용해 만든 미나리막걸리와 복숭아식혜, 전주비빔면 등 15가지 가공식품을 전시하고, 매달 주제를 정해 시식행사도 펼칩니다.
전주시는 전주맛배기를 통해 홍보한 가공식품의 판로 확대와 생산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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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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