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전주세계소리축제 이틀째…별빛 콘서트·춘향가 공연
입력 2021.09.30 (07:38)
수정 2021.09.30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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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주세계소리축제 이틀째 공연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이어집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26개 공연을 진행하며, 모든 공연은 전체 객석의 30 퍼센트만 개방합니다.
오늘은 가수 빅마마, 하동균, 하진이 참여하는 '별빛 콘서트'와 방수미, 박애리, 정상희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마련됩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26개 공연을 진행하며, 모든 공연은 전체 객석의 30 퍼센트만 개방합니다.
오늘은 가수 빅마마, 하동균, 하진이 참여하는 '별빛 콘서트'와 방수미, 박애리, 정상희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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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전주세계소리축제 이틀째…별빛 콘서트·춘향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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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07:38:57
- 수정2021-09-30 08:44:05

2021 전주세계소리축제 이틀째 공연이 한국소리문화의 전당에서 이어집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26개 공연을 진행하며, 모든 공연은 전체 객석의 30 퍼센트만 개방합니다.
오늘은 가수 빅마마, 하동균, 하진이 참여하는 '별빛 콘서트'와 방수미, 박애리, 정상희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마련됩니다.
올해 20주년을 맞은 전주세계소리축제는 다음 달 3일까지 26개 공연을 진행하며, 모든 공연은 전체 객석의 30 퍼센트만 개방합니다.
오늘은 가수 빅마마, 하동균, 하진이 참여하는 '별빛 콘서트'와 방수미, 박애리, 정상희 명창의 춘향가 공연이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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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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