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단편영화제 오늘 개막…국내외 단편영화 42편 상영
입력 2021.09.30 (07:39)
수정 2021.09.3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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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늘(30)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열립니다.
'씨네백신 42회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민현기 감독의 '사는게먼지' 등 개막작 3편을 포함해 국내외 단편 영화 42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국제, 국내, 전북 경쟁에서 선정된 작품상과 배우상 등 15개 부문의 시상도 이뤄집니다.
'씨네백신 42회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민현기 감독의 '사는게먼지' 등 개막작 3편을 포함해 국내외 단편 영화 42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국제, 국내, 전북 경쟁에서 선정된 작품상과 배우상 등 15개 부문의 시상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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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오늘 개막…국내외 단편영화 42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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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0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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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전주국제단편영화제가 오늘(30)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전주시네마타운에서 열립니다.
'씨네백신 42회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민현기 감독의 '사는게먼지' 등 개막작 3편을 포함해 국내외 단편 영화 42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국제, 국내, 전북 경쟁에서 선정된 작품상과 배우상 등 15개 부문의 시상도 이뤄집니다.
'씨네백신 42회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민현기 감독의 '사는게먼지' 등 개막작 3편을 포함해 국내외 단편 영화 42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 열리는 폐막식에서는 국제, 국내, 전북 경쟁에서 선정된 작품상과 배우상 등 15개 부문의 시상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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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기자 ye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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