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상류 고랭지 밭 불법 경작 45필지 적발
입력 2021.09.30 (10:52)
수정 2021.09.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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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한강 상류 오염관리지역 안의 고랭지 밭을 현장 점검한 결과, 불법 경작지 45필지, 54,000㎡를 적발했습니다.
유역별로 강릉과 삼척, 정선의 골지천 유역이 24필지로 가장 많고, 양구 만대지구 9필지, 평창 도암호 유역 4필지 등입니다.
원주환경청은 관할 기관에 원상 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유역별로 강릉과 삼척, 정선의 골지천 유역이 24필지로 가장 많고, 양구 만대지구 9필지, 평창 도암호 유역 4필지 등입니다.
원주환경청은 관할 기관에 원상 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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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 상류 고랭지 밭 불법 경작 45필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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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0:52:06
- 수정2021-09-30 11:06:44
원주지방환경청은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한강 상류 오염관리지역 안의 고랭지 밭을 현장 점검한 결과, 불법 경작지 45필지, 54,000㎡를 적발했습니다.
유역별로 강릉과 삼척, 정선의 골지천 유역이 24필지로 가장 많고, 양구 만대지구 9필지, 평창 도암호 유역 4필지 등입니다.
원주환경청은 관할 기관에 원상 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유역별로 강릉과 삼척, 정선의 골지천 유역이 24필지로 가장 많고, 양구 만대지구 9필지, 평창 도암호 유역 4필지 등입니다.
원주환경청은 관할 기관에 원상 복구 명령 등 후속 조치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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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기 기자 goldm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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