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다음 달 개방
입력 2021.09.30 (10:52)
수정 2021.09.3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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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조업이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고성군 제진 동쪽 해상에 위치한 북방어장은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며 지난해의 경우 모두 750척이 조업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조업보호 경비대책을 마련해 해경 경비함을 집중 배치하며, 해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월선 방지와 사고 예방 작업 등을 추진합니다.
고성군 제진 동쪽 해상에 위치한 북방어장은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며 지난해의 경우 모두 750척이 조업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조업보호 경비대책을 마련해 해경 경비함을 집중 배치하며, 해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월선 방지와 사고 예방 작업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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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다음 달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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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9-30 10:52:06
- 수정2021-09-30 11:06:44
동해안 최북단 '북방어장' 조업이 다음 달 1일부터 시작됩니다.
고성군 제진 동쪽 해상에 위치한 북방어장은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며 지난해의 경우 모두 750척이 조업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조업보호 경비대책을 마련해 해경 경비함을 집중 배치하며, 해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월선 방지와 사고 예방 작업 등을 추진합니다.
고성군 제진 동쪽 해상에 위치한 북방어장은 해마다 10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며 지난해의 경우 모두 750척이 조업했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는 조업보호 경비대책을 마련해 해경 경비함을 집중 배치하며, 해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월선 방지와 사고 예방 작업 등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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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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