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브 타고 물놀이 초등생 2명 바람에 떠밀렸다 구조
입력 2021.10.04 (22:33)
수정 2021.10.04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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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금능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2명이 바람에 떠밀려간다는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이 학생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늦더위로 해수욕장 내 물놀이객이 많지만, 도내 해수욕장은 이미 폐장해 안전요원이 없는만큼, 수영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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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브 타고 물놀이 초등생 2명 바람에 떠밀렸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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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4 22:32:59
- 수정2021-10-04 22:34:26
오늘 오후 2시 40분쯤 제주시 금능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2명이 바람에 떠밀려간다는 신고를 접수한 제주해경이 학생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늦더위로 해수욕장 내 물놀이객이 많지만, 도내 해수욕장은 이미 폐장해 안전요원이 없는만큼, 수영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해경은 최근 늦더위로 해수욕장 내 물놀이객이 많지만, 도내 해수욕장은 이미 폐장해 안전요원이 없는만큼, 수영을 자제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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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연 기자 asy01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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