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 물의’ 고교 교장 등 3명 징계
입력 2021.10.05 (21:48)
수정 2021.10.05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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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채 발견된 광주의 한 고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교장과 생활부장 등 3명을 징계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모 고등학교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실시한 뒤 생활부장은 중징계, 교장과 일반 교사 등 2명은 경징계 결정을 내렸고, 교감과 일반 교사 등 4명도 경고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모 고등학교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실시한 뒤 생활부장은 중징계, 교장과 일반 교사 등 2명은 경징계 결정을 내렸고, 교감과 일반 교사 등 4명도 경고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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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 폭력 물의’ 고교 교장 등 3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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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5 21:48:33
- 수정2021-10-05 21:53:22
![](/data/news/title_image/newsmp4/gwangju/news9/2021/10/05/100_5294216.jpg)
학교 폭력에 시달리다 숨진 채 발견된 광주의 한 고등학생 사건과 관련해 광주시교육청이 교장과 생활부장 등 3명을 징계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모 고등학교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실시한 뒤 생활부장은 중징계, 교장과 일반 교사 등 2명은 경징계 결정을 내렸고, 교감과 일반 교사 등 4명도 경고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폭력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모 고등학교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실시한 뒤 생활부장은 중징계, 교장과 일반 교사 등 2명은 경징계 결정을 내렸고, 교감과 일반 교사 등 4명도 경고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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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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