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자가 거주’ 가구 비율 63.8%

입력 2021.10.06 (08:19) 수정 2021.10.0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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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가구 절반 이상이 본인이 소유한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의 주택정책 연구용역 중간 분석 결과, 자가 거주 비율은 63.8%로 조사됐습니다.

월세와 공공임대 가구는 19.1%, 전세는 13.8%입니다.

가구 형태의 경우, 1인과 2인 가구가 전체의 57.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택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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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시 ‘자가 거주’ 가구 비율 63.8%
    • 입력 2021-10-06 08:19:57
    • 수정2021-10-06 08:42:06
    뉴스광장(청주)
청주시 가구 절반 이상이 본인이 소유한 집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주시의 주택정책 연구용역 중간 분석 결과, 자가 거주 비율은 63.8%로 조사됐습니다.

월세와 공공임대 가구는 19.1%, 전세는 13.8%입니다.

가구 형태의 경우, 1인과 2인 가구가 전체의 57.1%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청주시는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택 정책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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