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제 12명 신규 확진…대부분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입력 2021.10.07 (07:53)
수정 2021.10.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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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습니다.
6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4명은 울주군의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입니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부산 장례식장과 관련된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사례도 5명입니다.
이로써 울산 누적 확진자는 5천 259명입니다.
6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4명은 울주군의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입니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부산 장례식장과 관련된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사례도 5명입니다.
이로써 울산 누적 확진자는 5천 25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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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어제 12명 신규 확진…대부분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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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07:53:30
- 수정2021-10-07 08:19:35
어제 울산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명 발생했습니다.
6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4명은 울주군의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입니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부산 장례식장과 관련된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사례도 5명입니다.
이로써 울산 누적 확진자는 5천 259명입니다.
6명은 다른 지역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자가격리를 하던 중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4명은 울주군의 한 중소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입니다.
또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선 부산 장례식장과 관련된 1명이 확진됐고, 감염경로를 모르는 사례도 5명입니다.
이로써 울산 누적 확진자는 5천 25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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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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