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내년 과실 전문생산단지 12곳 조성
입력 2021.10.07 (08:05)
수정 2021.10.07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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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에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2개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단지는 안동 임동과 의성 봉양, 예천 감천, 김천 대덕 등 12곳으로 앞으로 2년간 국비 등 212억 원을 들여 용수개발과 경작로 정비, 배수로 공사를 진행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97개 지구에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선정된 단지는 안동 임동과 의성 봉양, 예천 감천, 김천 대덕 등 12곳으로 앞으로 2년간 국비 등 212억 원을 들여 용수개발과 경작로 정비, 배수로 공사를 진행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97개 지구에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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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내년 과실 전문생산단지 12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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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08:05:18
- 수정2021-10-07 08:53:19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내년도 과실 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에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12개 단지가 선정됐습니다.
선정된 단지는 안동 임동과 의성 봉양, 예천 감천, 김천 대덕 등 12곳으로 앞으로 2년간 국비 등 212억 원을 들여 용수개발과 경작로 정비, 배수로 공사를 진행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97개 지구에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습니다.
선정된 단지는 안동 임동과 의성 봉양, 예천 감천, 김천 대덕 등 12곳으로 앞으로 2년간 국비 등 212억 원을 들여 용수개발과 경작로 정비, 배수로 공사를 진행합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97개 지구에 과실전문생산단지를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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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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