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생활 SOC 사업’에 대구 3곳 선정
입력 2021.10.07 (08:04)
수정 2021.10.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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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주민 밀착형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대구 지역 3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국무조정실 공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중구 구립도서관과 서구 내당, 평리권역 공공도서관, 월성1동 행정복합청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 SOC 복합화사업은 도심 내 사용하지 않는 터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4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국무조정실 공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중구 구립도서관과 서구 내당, 평리권역 공공도서관, 월성1동 행정복합청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 SOC 복합화사업은 도심 내 사용하지 않는 터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4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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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생활 SOC 사업’에 대구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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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7 08:04:48
- 수정2021-10-07 08:52:45
정부의 주민 밀착형 생활 SOC 복합화사업에 대구 지역 3곳이 선정됐습니다.
대구시는 국무조정실 공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중구 구립도서관과 서구 내당, 평리권역 공공도서관, 월성1동 행정복합청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 SOC 복합화사업은 도심 내 사용하지 않는 터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4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대구시는 국무조정실 공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중구 구립도서관과 서구 내당, 평리권역 공공도서관, 월성1동 행정복합청사가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생활 SOC 복합화사업은 도심 내 사용하지 않는 터를 활용해 주민 편의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대구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국비 14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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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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