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입력 2021.10.07 (19:41) 수정 2021.10.07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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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문화, 예술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이번에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한 대구 국제오페라축제를 소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치유'를 주제로 지난 9월 10일 개막한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6개의 메인 공연 가운데 개막작인 '토스카'와 국내 창작 오페라인 '허왕후', '윤심덕, 사의 찬미'가 무대에 올랐고, '아이다', '삼손과 데릴라', 국내 첫 공연인 '청교도'가 오는 11월 7일까지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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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예현장]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 입력 2021-10-07 19:41:20
    • 수정2021-10-07 19:46:19
    뉴스7(대구)
지역의 문화, 예술현장을 소개하는 '문예현장', 이번에는 올해로 18회를 맞이하며 아시아 최대 규모로 성장한 대구 국제오페라축제를 소개한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치유'를 주제로 지난 9월 10일 개막한 제18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6개의 메인 공연 가운데 개막작인 '토스카'와 국내 창작 오페라인 '허왕후', '윤심덕, 사의 찬미'가 무대에 올랐고, '아이다', '삼손과 데릴라', 국내 첫 공연인 '청교도'가 오는 11월 7일까지 관객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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