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충장축제 다음 달 18일로 연기
입력 2021.10.08 (07:55)
수정 2021.10.0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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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의 대표적 가을 축제인 충장 축제 개막이 다음 달 18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가을 축제를 연기해달라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충장 축제 개막일을 다음 달 3일에서 1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축제 기간을 닷새에서 나흘로 줄여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동구는 가을 축제를 연기해달라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충장 축제 개막일을 다음 달 3일에서 1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축제 기간을 닷새에서 나흘로 줄여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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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동구, 충장축제 다음 달 18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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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7:55:21
- 수정2021-10-08 08:47:54

광주 도심의 대표적 가을 축제인 충장 축제 개막이 다음 달 18일로 연기됐습니다.
광주 동구는 가을 축제를 연기해달라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충장 축제 개막일을 다음 달 3일에서 1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축제 기간을 닷새에서 나흘로 줄여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광주 동구는 가을 축제를 연기해달라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권고에 따라 충장 축제 개막일을 다음 달 3일에서 18일로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동구는 축제 기간을 닷새에서 나흘로 줄여 진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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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수 기자 hands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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