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
입력 2021.10.08 (07:55)
수정 2021.10.08 (08:4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여 개 프로그램에 3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재건에 관한 방법을 논의합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폐회식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여 개 프로그램에 3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재건에 관한 방법을 논의합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폐회식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 개막
-
- 입력 2021-10-08 07:55:48
- 수정2021-10-08 08:47:54

제11회 세계인권도시포럼이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습니다.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여 개 프로그램에 3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재건에 관한 방법을 논의합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폐회식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재난과 인권: 새로운 사회계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여 개 프로그램에 300여 명의 국내외 연사가 참여하고 코로나19와 기후변화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재건에 관한 방법을 논의합니다.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는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폐회식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됩니다.
-
-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하선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