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인사 문화재 5건, 경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입력 2021.10.08 (08:03)
수정 2021.10.0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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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감' 등 5건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감은 현존하는 조선후기 불감 가운데 장식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조선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감은 현존하는 조선후기 불감 가운데 장식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조선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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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인사 문화재 5건, 경남도 유형문화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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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8:03:44
- 수정2021-10-08 08:44:51

합천 해인사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감' 등 5건이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감은 현존하는 조선후기 불감 가운데 장식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조선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목조아미타여래삼존불감은 현존하는 조선후기 불감 가운데 장식과 섬세함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조선후기 불교 조각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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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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