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1인 가구 35% 육박…전국은 40% 넘어
입력 2021.10.08 (08:07)
수정 2021.10.0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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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등록 통계상 울산의 1인 가구가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론 1인 가구가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울산의 1인 가구 비율은 34.8%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울산의 2인 가구 비율은 24.1%, 4인 가구 이상은 21.6%였습니다.
전국적으론 1인 가구가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울산의 1인 가구 비율은 34.8%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울산의 2인 가구 비율은 24.1%, 4인 가구 이상은 21.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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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1인 가구 35% 육박…전국은 40%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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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8:07:02
- 수정2021-10-08 08:28:27
주민등록 통계상 울산의 1인 가구가 3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적으론 1인 가구가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울산의 1인 가구 비율은 34.8%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울산의 2인 가구 비율은 24.1%, 4인 가구 이상은 21.6%였습니다.
전국적으론 1인 가구가 사상 처음으로 40%를 넘었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기준 울산의 1인 가구 비율은 34.8%로 세종시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비중이 낮았습니다.
울산의 2인 가구 비율은 24.1%, 4인 가구 이상은 21.6%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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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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