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3백억 원 들여 일자리 4천 개 창출”

입력 2021.10.08 (08:07) 수정 2021.10.08 (08: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개 사업에 3백억 원을 들여 신규 일자리 4천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특별장려금을 확대하고, 현장경험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또, 중장년층 채용 장려금을 지원해 퇴직자와 전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고용을 창출한 기업에는 고용안정자금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3백억 원 들여 일자리 4천 개 창출”
    • 입력 2021-10-08 08:07:08
    • 수정2021-10-08 08:26:32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비상경제 대책회의를 열고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3개 사업에 3백억 원을 들여 신규 일자리 4천 개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 특별장려금을 확대하고, 현장경험과 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또, 중장년층 채용 장려금을 지원해 퇴직자와 전직자의 재취업을 돕고, 고용을 창출한 기업에는 고용안정자금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