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쓰레기산’ 복원에 국비 지원
입력 2021.10.08 (08:10)
수정 2021.10.08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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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 쓰레기산 처리현장이 환경부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9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국비 59억 원과 지방비 26억 원 등 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복원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 생태복원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서식습지와 곤충서식지, 탄소저감숲 등을 조성하고 생태교육장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국비 59억 원과 지방비 26억 원 등 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복원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 생태복원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서식습지와 곤충서식지, 탄소저감숲 등을 조성하고 생태교육장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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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성 ‘쓰레기산’ 복원에 국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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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8:10:03
- 수정2021-10-08 08:51:54

의성 쓰레기산 처리현장이 환경부의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59억 원이 지원됩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국비 59억 원과 지방비 26억 원 등 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복원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 생태복원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서식습지와 곤충서식지, 탄소저감숲 등을 조성하고 생태교육장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의성군은 국비 59억 원과 지방비 26억 원 등 85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년 복원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오는 2023년 생태복원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의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생태서식습지와 곤충서식지, 탄소저감숲 등을 조성하고 생태교육장도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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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기자 kkh2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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