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 음주운전 20대 여성 주차 차량 9대 들이받아 입건
입력 2021.10.08 (08:17)
수정 2021.10.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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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7일) 새벽 3시쯤 대전시 가양동의 한 노상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9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여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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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 음주운전 20대 여성 주차 차량 9대 들이받아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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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08:17:13
- 수정2021-10-08 08:38:44
대전 동부경찰서는 어제(7일) 새벽 3시쯤 대전시 가양동의 한 노상주차장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주차된 차량 9대를 들이받은 혐의로 20대 여성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여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이 여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혈중알코올농도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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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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