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가을 단풍철 특별방역대책 추진
입력 2021.10.08 (10:01)
수정 2021.10.08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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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단풍철을 맞아 특별방역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휴양림과 수목원 20여 곳과 공중 화장실과 관광지 등 각각 800여 곳, 전세버스 1,100여 대 등 입니다.
또, 설악산국립공원 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휴양림과 수목원 20여 곳과 공중 화장실과 관광지 등 각각 800여 곳, 전세버스 1,100여 대 등 입니다.
또, 설악산국립공원 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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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가을 단풍철 특별방역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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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0:01:57
- 수정2021-10-08 10:28:18

가을 단풍철을 맞아 특별방역대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휴양림과 수목원 20여 곳과 공중 화장실과 관광지 등 각각 800여 곳, 전세버스 1,100여 대 등 입니다.
또, 설악산국립공원 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내일(9일)부터 다음 달(11월) 14일까지를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정해, 다중이용시설 등의 방역상황을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휴양림과 수목원 20여 곳과 공중 화장실과 관광지 등 각각 800여 곳, 전세버스 1,100여 대 등 입니다.
또, 설악산국립공원 주차장에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선제적 검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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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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