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동 행복주택단지에 청년·소상공인 상가 조성
입력 2021.10.08 (10:08)
수정 2021.10.08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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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 강서구 행복주택단지 안에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상가를 짓기로 하고 입주 업체를 모집합니다.
'LH 희망상가'로 이름 붙인 이 상가는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는 시세 이하로, 일반 실수요자에게는 입찰로 임대합니다.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경력단절 여성 등은 감정평가금액의 절반 수준에 상가를 빌릴 수 있습니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하며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LH 희망상가'로 이름 붙인 이 상가는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는 시세 이하로, 일반 실수요자에게는 입찰로 임대합니다.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경력단절 여성 등은 감정평가금액의 절반 수준에 상가를 빌릴 수 있습니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하며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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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동 행복주택단지에 청년·소상공인 상가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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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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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부산 강서구 행복주택단지 안에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을 위한 상가를 짓기로 하고 입주 업체를 모집합니다.
'LH 희망상가'로 이름 붙인 이 상가는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는 시세 이하로, 일반 실수요자에게는 입찰로 임대합니다.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경력단절 여성 등은 감정평가금액의 절반 수준에 상가를 빌릴 수 있습니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하며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LH 희망상가'로 이름 붙인 이 상가는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등에게는 시세 이하로, 일반 실수요자에게는 입찰로 임대합니다.
청년과 영세 소상공인, 경력단절 여성 등은 감정평가금액의 절반 수준에 상가를 빌릴 수 있습니다.
계약은 2년 단위로 갱신하며 최장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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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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