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최…지역 관광산업 활력
입력 2021.10.08 (10:08)
수정 2021.10.08 (10:3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내외 관광업계간 연결망을 재정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부산국제트래블마트'가 오늘까지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관광업계의 주력 시장인 중화권,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권과 유럽권 등 모두 4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며, 온라인 상담회와 중화권 젊은 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부산관광 랜선투어' 등이 열립니다.
또 부산관광 홍보관을 비롯해 14개국 113개 기관별로 온라인 홍보관을 설치해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관광업계의 주력 시장인 중화권,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권과 유럽권 등 모두 4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며, 온라인 상담회와 중화권 젊은 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부산관광 랜선투어' 등이 열립니다.
또 부산관광 홍보관을 비롯해 14개국 113개 기관별로 온라인 홍보관을 설치해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국제트래블마트’ 개최…지역 관광산업 활력
-
- 입력 2021-10-08 10:08:05
- 수정2021-10-08 10:39:51

국·내외 관광업계간 연결망을 재정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하기 위해 기획된 '부산국제트래블마트'가 오늘까지 대면·비대면 방식으로 열립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관광업계의 주력 시장인 중화권,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권과 유럽권 등 모두 4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며, 온라인 상담회와 중화권 젊은 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부산관광 랜선투어' 등이 열립니다.
또 부산관광 홍보관을 비롯해 14개국 113개 기관별로 온라인 홍보관을 설치해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 관광업계의 주력 시장인 중화권, 태국, 베트남 등 신남방권과 유럽권 등 모두 400여 개 기관과 기업이 참가하며, 온라인 상담회와 중화권 젊은 세대 등을 대상으로 한 '부산관광 랜선투어' 등이 열립니다.
또 부산관광 홍보관을 비롯해 14개국 113개 기관별로 온라인 홍보관을 설치해 연말까지 운영합니다.
-
-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이준석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