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100살 나치 교도관 재판 회부…최고령
입력 2021.10.08 (10:48)
수정 2021.10.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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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교도관으로 일했던 남성이 100살의 나이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나치 전범으로 기소된 사례 중 최고령입니다.
'조제프 S'는 1942년부터 3년간 베를린 인근 나치 수용소에서 소련군 포로들을 학살하는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치 전범으로 기소된 사례 중 최고령입니다.
'조제프 S'는 1942년부터 3년간 베를린 인근 나치 수용소에서 소련군 포로들을 학살하는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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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100살 나치 교도관 재판 회부…최고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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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0:48:20
- 수정2021-10-08 10:52:28

독일에서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교도관으로 일했던 남성이 100살의 나이에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나치 전범으로 기소된 사례 중 최고령입니다.
'조제프 S'는 1942년부터 3년간 베를린 인근 나치 수용소에서 소련군 포로들을 학살하는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나치 전범으로 기소된 사례 중 최고령입니다.
'조제프 S'는 1942년부터 3년간 베를린 인근 나치 수용소에서 소련군 포로들을 학살하는데 가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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