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자치경찰 시행 100일…시민 체감 다양한 시책 마련

입력 2021.10.08 (19:39) 수정 2021.10.08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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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가 시행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부산시, 부산경찰청 등과 협의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 치안에 효과적인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그동안 자체 행정규칙을 마련하는 한편, 모두 14차례 위원회를 열어 6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특히 납품도매업 차량 주정차 시간 연장 고시 개정,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지원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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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자치경찰 시행 100일…시민 체감 다양한 시책 마련
    • 입력 2021-10-08 19:38:59
    • 수정2021-10-08 19:50:47
    뉴스7(부산)
자치경찰제가 시행 100일째를 맞은 가운데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앞으로 부산시, 부산경찰청 등과 협의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역 치안에 효과적인 다양한 시책을 펼쳐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산시 자치경찰위원회는 그동안 자체 행정규칙을 마련하는 한편, 모두 14차례 위원회를 열어 65건의 안건을 처리했으며, 특히 납품도매업 차량 주정차 시간 연장 고시 개정, 전국 최초 스토킹 피해자 지원협의체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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