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자산업 무역적자 해마다 증가…종자기업 지원해야”
입력 2021.10.08 (19:40)
수정 2021.10.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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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승남 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종자 수입액은 천5백55억 원, 수출액은 7백7억 원으로 8백49억 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해보다 50억 원 증가한 것으로 해마다 무역적자가 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48조 원 규모의 세계 종자 시장에서 우리나라 비중은 1.3퍼센트에 불과하다며, 종자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전 해보다 50억 원 증가한 것으로 해마다 무역적자가 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48조 원 규모의 세계 종자 시장에서 우리나라 비중은 1.3퍼센트에 불과하다며, 종자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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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산업 무역적자 해마다 증가…종자기업 지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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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9:40:34
- 수정2021-10-08 19:47:43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승남 의원이 농촌진흥청으로부터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종자 수입액은 천5백55억 원, 수출액은 7백7억 원으로 8백49억 원의 무역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 해보다 50억 원 증가한 것으로 해마다 무역적자가 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48조 원 규모의 세계 종자 시장에서 우리나라 비중은 1.3퍼센트에 불과하다며, 종자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는 전 해보다 50억 원 증가한 것으로 해마다 무역적자가 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현재 48조 원 규모의 세계 종자 시장에서 우리나라 비중은 1.3퍼센트에 불과하다며, 종자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성장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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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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