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중기청, 김제 전통시장 ‘스마트 시범 상가’ 선정

입력 2021.10.08 (19:41) 수정 2021.10.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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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를 촉진할 스마트 시범 상가로 김제 전통시장을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전북대 대학로 상점가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입니다.

이곳에는 연말까지 LED 전광판과 무인판매기, 디지털 전광판과 모바일을 이용한 주문과 예약, 간편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주문 등 복합형 기술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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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중기청, 김제 전통시장 ‘스마트 시범 상가’ 선정
    • 입력 2021-10-08 19:41:02
    • 수정2021-10-08 19:47:43
    뉴스7(전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소상공인의 비대면·디지털화를 촉진할 스마트 시범 상가로 김제 전통시장을 선정했습니다.

지난해 전북대 대학로 상점가에 이어 도내에서 두 번째입니다.

이곳에는 연말까지 LED 전광판과 무인판매기, 디지털 전광판과 모바일을 이용한 주문과 예약, 간편결제가 가능한 스마트 주문 등 복합형 기술이 도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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