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홍도서 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포착
입력 2021.10.08 (19:45)
수정 2021.10.08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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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이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 홍도 주변 바다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을 포착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라는 푸른바다거북은 주로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살고, 수온이 오르는 봄과 여름철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종종 발견되지만, 영상으로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라는 푸른바다거북은 주로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살고, 수온이 오르는 봄과 여름철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종종 발견되지만, 영상으로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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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영 홍도서 멸종위기 ‘푸른바다거북’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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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19:45:28
- 수정2021-10-08 19:46:53

국립공원공단이 한려해상국립공원 통영 홍도 주변 바다에서 국제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을 포착해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라는 푸른바다거북은 주로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살고, 수온이 오르는 봄과 여름철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종종 발견되지만, 영상으로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몸길이가 최대 2m까지 자라는 푸른바다거북은 주로 열대나 아열대 지역에서 살고, 수온이 오르는 봄과 여름철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종종 발견되지만, 영상으로 포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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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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