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가천마을’→‘다랭이마을’ 추진

입력 2021.10.08 (19:46) 수정 2021.10.08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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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이 남면 '가천마을'을 '다랭이마을'로 이름 변경을 추진합니다.

가천마을 주민들은 '다랭이마을'이라는 이름이 남해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며, 남해군에 이름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남해군은 오는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은 뒤 이름 변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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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가천마을’→‘다랭이마을’ 추진
    • 입력 2021-10-08 19:46:03
    • 수정2021-10-08 19:47:15
    뉴스7(창원)
남해군이 남면 '가천마을'을 '다랭이마을'로 이름 변경을 추진합니다.

가천마을 주민들은 '다랭이마을'이라는 이름이 남해지역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며, 남해군에 이름 변경을 요청했습니다.

남해군은 오는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받은 뒤 이름 변경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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