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5명·경북 77명
입력 2021.10.08 (21:47)
수정 2021.10.0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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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5명, 경북 77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9명, 서구 유흥주점 관련 6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1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경산지역 제조업체 종사자 35명을 비롯해 경산에서만 44명이 확진됐고 이 밖에 구미 12명, 영천과 칠곡 각 5명 등 10개 시군에서 7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9명, 서구 유흥주점 관련 6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1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경산지역 제조업체 종사자 35명을 비롯해 경산에서만 44명이 확진됐고 이 밖에 구미 12명, 영천과 칠곡 각 5명 등 10개 시군에서 7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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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신규 확진 대구 45명·경북 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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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8 21:47:49
- 수정2021-10-08 22:01:59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45명, 경북 77명입니다.
대구에서는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9명, 서구 유흥주점 관련 6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1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경산지역 제조업체 종사자 35명을 비롯해 경산에서만 44명이 확진됐고 이 밖에 구미 12명, 영천과 칠곡 각 5명 등 10개 시군에서 7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구에서는 외국인 지인 모임 관련 9명, 서구 유흥주점 관련 6명 등 집단감염과 관련해 21명이 확진됐습니다.
또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13명,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는 11명 발생했습니다.
경북은 경산지역 제조업체 종사자 35명을 비롯해 경산에서만 44명이 확진됐고 이 밖에 구미 12명, 영천과 칠곡 각 5명 등 10개 시군에서 77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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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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