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문동주 5억 등 신인선수 11명 계약 완료

입력 2021.10.08 (21:55) 수정 2021.10.08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2022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한화이글스는 1차 지명한 광주 진흥고 출신 투수 문동주를 비롯해 2차 전체 1순위 지명자 청주 세광고 출신 투수 박준영 등 모두 11명과 계약했습니다.

문동주는 5억 원, 박준영은 2억 원에 계약했고 신인 선수들은 오는 30일 정규 시즌 피날레 행사에 참여한 뒤 다음달 초 팀에 공식 합류할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화, 문동주 5억 등 신인선수 11명 계약 완료
    • 입력 2021-10-08 21:55:06
    • 수정2021-10-08 21:58:46
    뉴스9(대전)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2022년 신인 선수 11명과 입단 계약을 마쳤습니다.

한화이글스는 1차 지명한 광주 진흥고 출신 투수 문동주를 비롯해 2차 전체 1순위 지명자 청주 세광고 출신 투수 박준영 등 모두 11명과 계약했습니다.

문동주는 5억 원, 박준영은 2억 원에 계약했고 신인 선수들은 오는 30일 정규 시즌 피날레 행사에 참여한 뒤 다음달 초 팀에 공식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대전-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