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외솔글짓기대회 시상식 열려

입력 2021.10.08 (23:40) 수정 2021.10.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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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 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제25회 외솔글짓기대회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KBS울산방송국이 비대면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만 19세 미만 청소년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5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운문부 대상작은 이화중학교 3학년 조예지 학생이 쓴 '옥수수 한 웅큼'이 산문부 대상작은 다운고 3학년 전은진 학생이 쓴 '어른 아이의 앓음의 아름다움' 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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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회 외솔글짓기대회 시상식 열려
    • 입력 2021-10-08 23:40:16
    • 수정2021-10-09 00:00:40
    뉴스9(울산)
청소년들에게 한글의 우수성과 한글 사랑 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제25회 외솔글짓기대회의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KBS울산방송국이 비대면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울산지역 초·중·고등학생과 만 19세 미만 청소년 등 2천여 명이 참가해 50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운문부 대상작은 이화중학교 3학년 조예지 학생이 쓴 '옥수수 한 웅큼'이 산문부 대상작은 다운고 3학년 전은진 학생이 쓴 '어른 아이의 앓음의 아름다움' 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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