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코로나19 의료품, 中 다롄항서 대북 운송
입력 2021.10.09 (08:24)
수정 2021.10.09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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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WHO가 북한에 코로나 19 의료품을 운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상황을 담은 WHO '코로나 19 주간 상황 보고서'에서 확인된 내용인데요.
중국 다롄항을 통한 북중 항만 운송이 지난달 말 재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부는 민간단체가 신청한 보건의료 관련 대북 인도 협력 물자 3건의 반출을 추가 승인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상황을 담은 WHO '코로나 19 주간 상황 보고서'에서 확인된 내용인데요.
중국 다롄항을 통한 북중 항만 운송이 지난달 말 재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부는 민간단체가 신청한 보건의료 관련 대북 인도 협력 물자 3건의 반출을 추가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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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코로나19 의료품, 中 다롄항서 대북 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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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10-09 08:31:40

세계보건기구 WHO가 북한에 코로나 19 의료품을 운송하기 시작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상황을 담은 WHO '코로나 19 주간 상황 보고서'에서 확인된 내용인데요.
중국 다롄항을 통한 북중 항만 운송이 지난달 말 재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부는 민간단체가 신청한 보건의료 관련 대북 인도 협력 물자 3건의 반출을 추가 승인했습니다.
지난달 20일부터 26일까지 상황을 담은 WHO '코로나 19 주간 상황 보고서'에서 확인된 내용인데요.
중국 다롄항을 통한 북중 항만 운송이 지난달 말 재개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통일부는 민간단체가 신청한 보건의료 관련 대북 인도 협력 물자 3건의 반출을 추가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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