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상수원·댐 인근 주민 104억 지원
입력 2021.10.09 (21:33)
수정 2021.10.09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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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낙동강 수계의 상수원 보호구역과 댐주변 지역 주민 지원사업으로 내년에 104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안동과 김천, 영천 등 13개 시군, 만 7천여 명입니다.
또 지원 사업은 농로 확·포장과 농자재 구입, 상하수도 시설 건립 등이며 안동 등 7개 시군은 물이용부담금을 면제해줍니다.
지원 대상은 안동과 김천, 영천 등 13개 시군, 만 7천여 명입니다.
또 지원 사업은 농로 확·포장과 농자재 구입, 상하수도 시설 건립 등이며 안동 등 7개 시군은 물이용부담금을 면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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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상수원·댐 인근 주민 104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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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9 21: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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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낙동강 수계의 상수원 보호구역과 댐주변 지역 주민 지원사업으로 내년에 104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안동과 김천, 영천 등 13개 시군, 만 7천여 명입니다.
또 지원 사업은 농로 확·포장과 농자재 구입, 상하수도 시설 건립 등이며 안동 등 7개 시군은 물이용부담금을 면제해줍니다.
지원 대상은 안동과 김천, 영천 등 13개 시군, 만 7천여 명입니다.
또 지원 사업은 농로 확·포장과 농자재 구입, 상하수도 시설 건립 등이며 안동 등 7개 시군은 물이용부담금을 면제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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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영 기자 mysh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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