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오대산 단풍 본격…관광객 2만여 명 몰려
입력 2021.10.09 (21:34)
수정 2021.10.0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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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첫날인 오늘(9일) 강원도 내 국립공원에는 단풍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14,000여 명, 오대산국립공원엔 6,200여 명이 찾았습니다.
기상청은 설악산과 오대산의 단풍이 다음 주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설악산국립공원은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14,000여 명, 오대산국립공원엔 6,200여 명이 찾았습니다.
기상청은 설악산과 오대산의 단풍이 다음 주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설악산국립공원은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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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악산·오대산 단풍 본격…관광객 2만여 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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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 연휴 첫날인 오늘(9일) 강원도 내 국립공원에는 단풍을 보기 위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14,000여 명, 오대산국립공원엔 6,200여 명이 찾았습니다.
기상청은 설악산과 오대산의 단풍이 다음 주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설악산국립공원은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늘 설악산에는 14,000여 명, 오대산국립공원엔 6,200여 명이 찾았습니다.
기상청은 설악산과 오대산의 단풍이 다음 주 주말이면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설악산국립공원은 정부의 특별 방역 대책에 따라 이달 13일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임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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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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