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대전 신선식품지수 전달보다 8.5% 상승
입력 2021.10.09 (21:42)
수정 2021.10.0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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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대전의 신선식품지수가 전달보다 8% 이상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전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14% 상승하면서 상승을 주도해 전달보다 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상승 품목은 호박이 전달보다 86.4% 상승했고 파프리카는 56%, 미나리는 40.5% 올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전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14% 상승하면서 상승을 주도해 전달보다 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상승 품목은 호박이 전달보다 86.4% 상승했고 파프리카는 56%, 미나리는 40.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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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대전 신선식품지수 전달보다 8.5%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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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09 21:42:03
- 수정2021-10-09 21:54:59

지난달 대전의 신선식품지수가 전달보다 8% 이상 상승했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전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14% 상승하면서 상승을 주도해 전달보다 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상승 품목은 호박이 전달보다 86.4% 상승했고 파프리카는 56%, 미나리는 40.5% 올랐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대전지역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선식품지수는 신선채소가 14% 상승하면서 상승을 주도해 전달보다 8.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요 상승 품목은 호박이 전달보다 86.4% 상승했고 파프리카는 56%, 미나리는 40.5%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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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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