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확산세 진정”
입력 2021.10.10 (21:34)
수정 2021.10.11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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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하루 전보다 5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김제 3명, 전주와 완주가 1명씩입니다.
김제에서는 동일 국적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며 이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완주 산업체와 관련해도 추가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 동안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김제 3명, 전주와 완주가 1명씩입니다.
김제에서는 동일 국적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며 이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완주 산업체와 관련해도 추가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 동안 1을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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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코로나19 5명 추가 확진…“확산세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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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10-10 21:34:47
- 수정2021-10-11 00:12:24
전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1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하루 전보다 5명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김제 3명, 전주와 완주가 1명씩입니다.
김제에서는 동일 국적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며 이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완주 산업체와 관련해도 추가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 동안 1을 밑돌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김제 3명, 전주와 완주가 1명씩입니다.
김제에서는 동일 국적 외국인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며 이 외국인 집단감염과 관련해 지금까지 모두 21명이 확진됐습니다.
완주 산업체와 관련해도 추가로 1명이 감염됐습니다.
확산세가 진정되면서 전북지역 감염 재생산지수는 최근 일주일 동안 1을 밑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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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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